[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지역 발전과 번영을 위한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결과에 대한 소회와 함께 향후 시정의 핵심 기조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주권으로 전주를 바로 세우고 발전과 번영을 이루라는 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전주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겠다"며 "골목골목을 누비는 등 시민의 말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5대 핵심 전략 사업을 공약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재정 문제·인구절벽 해결 △피지컬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전주 △신속한 전주 개발 등의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과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출범 단계부터 각각의 TF를 구성해 세부 대응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종합경기장, 전주역세권, 덕진동 옛 법원, 전주교도소 등 멈춰 있거나 대기 중인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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