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5월 1일 개막


마량진항 일원서 17일까지…체험·먹거리 행사 운영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홍보물.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연산 광어와 도미 등 지역 대표 수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는 5월 1일 오전 11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마량진항 등대를 배경으로 한 SNS 인증 이벤트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광어·도미 요리장터와 특산품 판매장이 마련돼 지역 수산물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축제를 통해 서천의 바다와 수산물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량진항이 다시 찾는 관광지로 자리 잡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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