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세계 펭귄의 날' 캠페인…멸종위기 보호 메시지

에버랜드 세계 펭귄의 날 캠페인. /에버랜드

[더팩트ㅣ용인=이승호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세계 펭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멸종위기종인 펭귄과 해양생물 보호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캠페인을 했다.

에버랜드는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 서식지 변화 등으로 멸종위기종이 된 펭귄 보호의 의미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키퍼(사육사)들이 이날 펭귄아일랜드에서 양미리를 올린 케이크 등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간식을 펭귄에게 선물하는 모습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또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등 펭귄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수칙을 방문객들에게 설명하는 캠페인도 했다.

이와 함께 사전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이 쓴 동물 보호 메시지를 현장에 전시했다.

에버랜드는 '세계 펭귄의 날' 당일인 25일 오전 11시 30분에도 이 캠페인을 한다.

'세계 펭귄의 날'은 지구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지는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한 날이다. 남극 펭귄이 번식을 마치고 먹이를 찾아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인 4월 25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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