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부부, 에이스팩토리 전속계약…이종석과 한솥밥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배우 장동건(왼쪽)과 고소영이 에이스팩토리와 동행을 시작한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나란히 에이스팩토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24일 <더팩트>에 "배우 장동건, 고소영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두 배우의 연기 활동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선에 선 두 배우의 향후 행보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동건은 1992년 MBC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신사의 품격', 영화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4년에는 8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 '보통의 가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차기작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소영 또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엄마의 바다' '맨발의 청춘', 영화 '비트' '연풍연가'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데뷔 33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가 한 소속사에서 새출발에 나선 가운데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염혜란 문정희 등이 소속돼 있다. 매니지먼트 업무는 물론 영화와 드라마 제작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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