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평택시는 안정리 상인회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지정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되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해 있다.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있는 상점이 몰려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이기도 하다.
이번 안정리 상권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의 골목형 상점가는 모두 11곳(1244개 상가)으로 늘었다.
시는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확대로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상인회가 공모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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