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청초하고 로맨틱한 비주얼의 세레나데


미니 5집 'Heavy Serenade' 콘셉트 포토 공개

엔믹스가 오는 5월 11일 발매하는 5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숨길 수 없는 사랑을 테마로 한 사진들이다. /JYP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가 낭만적 감성을 담은 콘셉트 포토로 새 앨범 분위기를 전했다.

24일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소셜 미디어에 오는 5월 11일 발매하는 5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숨길 수 없는 사랑을 테마로 한 사진들로 여섯 멤버는 정적인 분위기 속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시선 처리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교차된 눈빛의 릴리와 해원, 등을 맞댄 배이와 규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설윤과 지우의 유닛 사진은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개별 티저에서는 작아진 멤버 각자의 초상과 오브제가 함께 조합된 독특한 구도, 포토제닉한 포즈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채도 낮은 배경 톤과 어우러지는 파스텔 컬러의 미니멀한 스타일링은 청초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다.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2025년 10월 발표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작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JYP엔터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2025년 10월 발표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작이다. 동명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필두로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해 엔믹스와의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릴리가 수록곡 'Crescendo'와 'LOUD', 배이가 'Different Girl' 작사에 참여했다. '육각형 걸그룹' 수식어에 빛나는 탄탄한 실력으로 고루 사랑받고 있는 엔믹스가 봄의 가운데에서 들려줄 새로운 세레나데에 이목이 집중된다.

엔믹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5집 'Heavy Serenade'를 발매하고 신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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