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23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무지개복지공장의 캐릭터 '꾸무'를 활용한 체험형 포토존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치있는 소비, 꾸무와 함께'를 주제로 한 브랜드 체험형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치소비 마케팅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 빵을 들고 있는 2m 크기의 꾸무 인형탈을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꾸무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만들며 방문객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복사용지, 핸드타올, 빵 등 무지개복지공장의 생산품 전시존을 관람한 뒤 포토존에서 꾸무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생산품인 빵 또는 꾸무가 그려진 굿즈를 증정했다.
이상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꾸무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홍보마케팅을 계속 추진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가치소비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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