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장애인 복지는 우리 모두의 미래 위한 일"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강화 방향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조원휘 예비후보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강화 방향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원캠프' 참모회의를 주재하며 "장애인 복지는 특정 집단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시 전체 인구 약 145만 명 가운데 7만여 명이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유성구에도 1만 2000여 명의 장애인이 거주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애의 약 88%가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장애인 복지는 보편적 관섬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주요 장애인 관련 공약으로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 △차별 없는 지역사회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포용 정책 강화 △지속적인 제도 개선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새로운 단일 정책을 발표하기보다는 유성구청장 후보로서 장애인 정책 확대에 대한 의지와 철학을 밝히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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