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김원희와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50·60세대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MBN 제작진은 23일 "김원희와 박현빈이 새 건강 프로그램 '건강 동창회-괜찮아? 괜찮아!'(이하 '건강 동창회')의 MC를 맡는다"고 알리며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건강 동창회'는 학창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동창회 콘셉트로 진행되는 50·60세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중년의 현실적인 건강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의의 맞춤 솔루션으로 시청자가 건강한 노후를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의 흐름을 책임지는 메인 MC는 김원희가 맡는다.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건강 동창회 안방마님'으로 나선다. 그는 "시청자 모두의 건강을 든든하게 챙기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원희와 함께 '건강 동창회'를 이끌 공동 MC는 박현빈이다. 넘치는 흥과 열정으로 건강동창회의 분위기를 책임질 전망이다. 박현빈은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는 진짜 건강 정보를 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포스터에는 프로그램명을 향해 손을 뻗고 있는 김원희 박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의 건강 도우미가 될 것을 시사하고 있다. 실제 큰누나와 남동생 같은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MC 호흡을 기대케 한다.
제작진은 "'건강 동창회'는 김원희 박현빈과 함께 시청자가 건강 정보를 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 동창회'는 오는 26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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