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전부 직접 만들 것"…브아걸 제아, 홀로서기 선언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멈추지 않고 달려보겠다"

소속사를 떠난 가수 제아가 홀로서기에 나서며 새로운 출발을 한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제아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전부터 고민만 하던 일을 드디어 시작하게 됐다. 음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려고 한다.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고 도와준 덕분에 요즘 신나게 작업 중"이라며 독자 행보를 공식화했다.

제아는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 소속사 아우라엔터테언먼트는 "제아와 심도 있는 논의 및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아는 "작업 과정과 스케줄, 제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팬들과) 나누겠다"며 "아직 목 컨디션을 회복 중인데 멈추지 않고 달려보려고 한다. 저의 진짜 '홀로서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새로운 음악 여정 도전을 선언했다.

제아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의 많은 소통을 약속했다. /소셜 미디어

제아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다'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 'Sixth Sense(식스센스)' 'LOVE(러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 솔로곡을 통해서도 역량을 입증했다. 모노트리 작곡가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재쓰비(JAESSBEE)의 '너와의 모든 지금'을 히트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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