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자체 설명회 개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혁신센터 1층 콜라보룸에서 모두의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모두의 창업 설명회 홍보 포스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혁신센터 1층 콜라보룸에서 '모두의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소개와 프로그램 운영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Q&A를 통해 궁금점을 해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은 오는 5월 15일까지다.

선발은 아이디어 심사, 지역예선, 지역별 오디션, 권역별 오디션, 전국 오디션 순으로 이뤄지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1대 1 책임 멘토링, AI 솔루션 지원, 투자 연계가 제공된다.

대전혁신센터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기관·대학·기술 인프라를 연계한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운영사로서 축적된 투자 연계 역량을 기반으로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까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총 17억 2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며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지원 기술 분야는 미래 전략 산업 분야인 AI·빅데이터, 로봇, 우주·항공, 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창업 상담(원스톱 서비스),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및 부속동(10개 동), 대전창업허브, 대전소셜벤처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 등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입주 및 보육 지원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가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러 있던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창업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