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우지수 기자] 주식회사 썸머유니버스의 스포츠 선케어 브랜드 '썸머홀릭'이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 전 지점에 동시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썸머홀릭은 SPF 50+·PA++++ 등급 자외선 차단력을 갖춘 스포츠 선케어 브랜드다. 자체 개발한 '울트라 UV 포뮬러'를 적용해 땀과 물에 강한 지속내수성을 확보했으며, 전 제품이 비건 인증을 받았다. 팔라우·하와이 등 산호초 보호 구역에서도 허용되는 성분만 사용해 클린 뷰티 기준도 충족했다는 설명이다.
해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일본 아마존, 큐텐 재팬 등에 진출한 이후 일부 바이어로부터 리오더 발주까지 이어졌으며,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이 해외 채널에서 나온다. 이번 롯데면세점 온라인몰 입점으로 면세 채널 접점을 넓히게 됐다.
썸머홀릭은 워터프루프 선크림 브랜드 '부쉬맨' 창업자 안치용 대표가 선보이는 브랜드다. 안치용 대표는 "이번 입점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 자리잡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여름을 가장 적극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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