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의 육아일기', 메인 예고편 공개…좌충우돌 육아 도전


14개월 아기와 첫 육아
5월 1일 첫 공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왼쪽부터)이 TXT의 육아일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8집 7TH YEAR(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모습. /박상민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육아 초보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웨이브는 22일 새 예능프로그램 'TXT의 육아일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육아에 도전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TXT의 육아일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god의 육아일기' 이후 24년 만에 같은 포맷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고편 속 멤버들은 14개월 아기 유준이와 함께 난생처음 육아에 나선다. 수빈은 섬세하고 다정한 육아 스킬로 '유준바라기' 면모를 드러내는 반면 연준은 끊임없이 애정을 표현하지만 외사랑에 그쳐 웃음을 자아낸다.

TXT의 육아일기는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일 웨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웨이브

범규는 몸으로 놀아주며 에너지 넘치는 육아를 보여주고 태현은 유준이 관련 정보를 도맡는다. 휴닝카이는 유준이 곁을 지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범규와 연준은 "하루 종일 아기랑 같이 있는 게 처음이라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아기가 박수를 치고 웃을 때 힘든 감정이 풀리는 기적을 체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휴닝카이는 "나의 어린 시절 육아 난이도가 상이었다는데 직접 육아를 해보니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키우셨을지 가늠조차 안 된다"고 덧붙였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TXT의 육아일기'는 오는 5월 1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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