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게임2', 업그레이드 컴백…'토너먼트+팀전' 도입


"승리에만 집중하는 전장 될 것"
22일 오후 5시 첫 공개

넷플릭스 새 일일 예능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가 22일 첫 공개된다. /TEO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데스게임2'가 달라진 룰과 함께 더욱 치밀해진 수싸움을 예고했다.

제작사 TEO(테오)는 22일 넷플릭스 새 일일 예능 프로그램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이하 '데스게임2')'의 제작진과 MC들이 꼽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과 긴박함으로 새로운 재미를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데스게임2'는 매주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 한 명의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뇌지컬 파이널 매치다. 지난 1일 종영한 시즌1에서 활약한 홍진호, 딘딘, 걸그룹 아이브(IVE) 가을, 펭수, 박성웅, 서출구, 유리사, 허성범과 함께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 걸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솔로지옥5' 출신 박희선이 뉴페이스로 합류했다.

먼저 연출을 맡은 권대현 PD는 시즌1과의 차별점에 대해 "가장 큰 변화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의 도입"이라며 "시즌1이 플레이어들의 캐릭터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었다면 시즌2는 오직 승리에만 집중하는 전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1:1 데스매치뿐 아니라 여러 명이 탈락을 두고 경쟁하는 예선전과 팀을 맺어 협동해야만 승리할 수 있는 팀전도 준비돼 있다"며 "새롭게 합류한 곽튜브 지유 박희선의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데스게임2의 MC로는 방송인 장동민(오른쪽)과 박상현 캐스터가 나선다. /TEO

MC들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해설위원으로 나선 방송인 장동민은 시즌1와 시즌2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아이브 가을의 예상치 못한 플레이를 꼽았고 박상현 캐스터는 홍진호와 이세돌 두 레전드의 첫 대결을 언급했다.

박상현 캐스터는 "중계진으로서 재미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밤잠을 설칠 정도"였다면서도 "리빙 레전드 '갓동민(GOD+장동민)'과 호흡을 맞추며 그 불안함이 짜릿한 전율로 바뀌는 순간 '데스게임'의 진짜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장동민과 박상현은 돌아온 홍진호의 천재적인 판 짜기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장동민은 시즌2의 관전 포인트로 "홍진호의 화려한 귀환이 이뤄질지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레전드가 탄생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토너먼트 방식 도입으로 한층 더 치밀해진 수싸움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스게임2'는 오늘(22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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