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4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김용빈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4월 둘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145만 2033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장민호가 26만 9146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황영웅이 17만 7163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0주를 훌쩍 넘긴 연속 1위 기록은 팬덤의 꾸준한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다. 매주 안정적인 득표를 이어가며 경쟁을 크게 앞서는 흐름을 유지, 김용빈이 트로트 시장에서 ‘롱런 강자’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단계별 전광판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빈은 이미 10주 연속 1위로 왕십리 가로형 전광판, 30주 연속 1위로 홍대역 공항철도 AM보드 광고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50주 연속 1위라는 다음 목표를 향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목표를 달성할 경우 홍대 M스크린을 통한 대형 축하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트로트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ara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