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하린 기자]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 대표가 배우자와 함께 평택을에 전입신고를 했다"며 "이번 전입신고를 시작으로 평택 시민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혀가며 대(大)평택 비전 시리즈 발표와 지역 현장 행보를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를 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부터 제가 살게 된 안중에서부터, 팽성과 포승, 청북 그리고 고덕과 오성·현덕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겠다"며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시민속으로 들어가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평택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가 집약된 도시인 동시에, 그 성장의 속도만큼 시민의 삶의 질이 따라가지 못한 도시이기도 하다"며 "평택 시민이 된 첫 번째 의원으로서, 평택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를 평택의 언어로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19일 '제1차 대평택 비전 발표'에서 평택 시민의 숙원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혁신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