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화제성→OTT 1위 석권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방송

배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가 호흡을 맞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열연한 '21세기 대군부인'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1일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에 따르면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이 2026년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 역시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OTT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작품은 디즈니+ 글로벌 공개 5일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 1위를 기록했으며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톱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 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내를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서는 첫 공개 이후 줄곧 1위를 유지 중이다.

시청률 역시 상승세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11.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고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총 12부작으로 4회까지 방영됐다.

최근 방송된 3, 4회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담벼락 키스부터 야구장 데이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그려져 설렘을 더했다. 오는 5, 6화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짐과 동시에 이를 지켜보는 민정우(노상현 분)의 동요도 시작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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