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우려 시설 2433곳 집중 점검…5254명 투입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 동안 재난사고 우려 시설 2433곳을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공사 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33개 유형으로 나눠 시군, 관계 기관, 민간전문가 등 82개 기관과 함께 점검한다. 연인원 525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점검이다.

도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등 민생중심시설을 중점해서 살필 방침이다.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며,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도 활용한다. .

도는 지적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계속해서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김규식 도 안전관리실장은 "도민이 안전신문고앱 등으로 위험 시설 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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