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엠카' 첫 1위…눈물의 소감


신곡 'Who is she'로 데뷔 3년 만에 '엠카' 첫 1위

키스오브라이프가 신곡 Who is she로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쇼케이스 당시 모습. /송호영 기자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는 지난 16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Who is she(후 이즈 쉬)'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데뷔 3년 만에 '엠카운트다운' 첫 1위이자 새 앨범으로 거둔 첫 정상이다.

이날 무대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특유의 당당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멤버 전원 핸드마이크를 사용해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1위 발표 직후 멤버들은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컴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1위를 하게 돼 기쁘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열심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위로 키스오브라이프는 'Sticky(스티키)', 'Get Loud(겟 라우드)'에 이어 세 번째 음악방송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