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밴드 다섯손가락의 멤버 이두헌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씨는 2년 동안 시 공식 행사와 축제에 참여하고, 용인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이두헌 홍보대사는 1980년대부터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용인에 오래 거주해 온 자랑스러운 시민"이라며 "용인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헌 씨는 1980년대 록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다.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풍선', '새벽기차' 등 시대를 뛰어넘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사가 겸 작곡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대학에서 학생들의 예술활동을 지도하고 있으며, 강연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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