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증량 이벤트…수산물 최대 2배 제공


20일~5월 15일 진행…간장게장·오징어 등 제철 수산물 중심
기부자 100명 추첨 네이버페이 지급

충남도가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 홍보물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추진한다.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추가 제공하는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기존 답례품을 최대 100%까지 늘리거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품목은 제철 수산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암꽃게 간장게장은 기존 3~4마리에서 1~2마리를 추가 제공한다. 손질 오징어는 4마리에서 8마리로, 박대는 6마리에서 8마리로 늘어난다. 갑오징어도 기존 2마리에 1마리를 추가 증정한다.

멸치·김 세트, 샤인머스캣 와인, 딸기잼, 표고버섯, 감태, 사과즙 등 총 18개 품목에 대해 추가 증정이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기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지급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참여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전병천 충남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봄철 신선한 충남 수산물을 알리고 기부 참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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