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10억7000만원 전달


251명에 지급…누적 장학생 1만9000여명

지난 1971년 출범한 대상문화재단은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학문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인문학, 기초과학, 순수과학 등 비인기 학과 대학(원)생 중심의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대상문화재단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대상문화재단이 전날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10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내외국인 대학(원)생 51명에게 8억3000여만원, 중·고등학생 200명에게 2억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난 1971년 출범한 대상문화재단은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학문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인문학, 기초과학, 순수과학 등 비인기 학과 대학(원)생 중심의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가정위탁세대를 비롯해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자녀, 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대상문화재단의 누적 장학생은 총 1만9000여명이며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266억원이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적을 불문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som1@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