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 고현정, 뉴욕 홀릴 역대급 '공항 런웨이' [오승혁의 '현장']


15일 배우 고현정 인천국제공항서 미국 뉴욕 출국
티파니 행사 참석차 이동, 미모에 시선 집중

15일 낮 오승혁의 현장은 배우 고현정의 출국을 취재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찾았다. 55세가 믿기지 않는 미모에 감탄을 육성으로 뱉는 시민들이 있었다. /인천국제공항=오승혁 기자

[더팩트|인천국제공항=오승혁 기자] "생각보다 키가 더 크네." "태가 다르긴 다르다." (시민)

15일 '오승혁의 '현장''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찾았다. 이날 저녁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배우 고현정의 모습은 여러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랜드마크에서 개최되는 이벤트 '블루 북 - 히든가든 (BLUE BOOK - HIDDEN GARDEN)'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고현정 배우는 5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과 미모를 선보였다.

시민들은 "생각보다 키가 크네" "확실히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태가 다르다" 등의 감탄사를 내뱉었다. 기다란 갈색 생머리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도 영화 한 장면처럼 보이게 만드는 미모는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라는 리버풀 FC의 명감독 빌 샹클리의 명언을 떠올리게 했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한국의 미를 대표했던 배우는 37년 후인 이날도 미를 뽐내며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

sh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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