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우도환 이상이의 '사냥개들'이 시즌1에 이어 시즌2 또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의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감독 김주환)는 4월 둘째 주(6일~12일) 동안 740만 시청 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TV 쇼 부문 정상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1위를 여전히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프랑스, 브라질, 인도 등 전 세계 80개국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지난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의 두 번째 시즌으로, 시즌1은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짜릿한 맨손 액션을 보여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3년 만에 돌아온 시즌2는 불법 사채 판을 넘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 진화한 액션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새로운 빌런 정지훈이 백정 역으로 합류해 건우진(건우+우진)의 대척점에 서며 자비 없고 잔혹한 빌런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완성된 처절한 혈투와 주인공들의 한층 깊어진 브로맨스가 극의 중심을 잡았다.
총 7부작으로 구성된 '사냥개들' 시즌2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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