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사조푸디스트'로 사명 변경…"제2의 도약"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매출 1조 돌파
FS 부문·PB '식자재왕' 동반 성장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사조푸디스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조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사조푸디스트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사조푸디스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조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

사조푸디스트는 지난달 30일 중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의결했다.

이어 4월 1일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적용하며 사조그룹 계열사라는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명 변경은 사조그룹의 글로벌 소싱 역량과 제조·유통 노하우를 결집하기 위한 조치다.

사조푸디스트는 지난해 그룹 편입 1년 만에 매출 1조76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위탁급식(FS) 부문이 전년 대비 21.2% 성장했고, PB 브랜드 '식자재왕'은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끊임없는 혁신과 품질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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