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산청=이경구 기자] 경남 산청군은 14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딸기와 곶감이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청딸기는 지난 2008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총 11회, 산청곶감은 2016년부터 총 10회 선정되며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갔다.
산청군은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에 의해 형성된 충적토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으로 저온성 작물인 딸기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산청곶감은 지리산과 계곡 등 동결건조 작업의 최적지인 산청군의 지리적 특상에 따라 쫀득하고 찰진 식감 등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곶감분야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등록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매년 우수한 품질의 산청곶감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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