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화재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장애청소년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삼성화재는 교육부 및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세화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드라마 시사회를 열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활용할 콘텐츠 확산과 체험 중심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2011년에는 UN 장애인권리협약 보고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2012년에는 교육부 표창을 받았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이제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장애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시기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