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김의영이 ‘팬앤스타’ 여자스타 랭킹에서 1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득표 흐름 속에서 트로트 장르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김의영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4월 첫째 주 여자스타 랭킹 투표에서 19만 654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홍자가 16만 9195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유니스는 1만 7512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자릿수 연속 1위 기록은 팬덤의 지속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매주 안정적인 득표를 이어가며 경쟁을 꾸준히 앞서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김의영의 탄탄한 팬층과 영향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다양한 전광판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김의영은 이미 5주 연속 1위를 달성해 여의도 유진빌딩 전광판 축하 영상을 진행했으며, 10주 연속 1위 특전인 273번 버스 외부 랩핑 광고 대상에도 포함됐다. 다만 해당 특전은 누적 투표수 700만 표 이상 달성 시 제공되는 만큼 팬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한 상황이다.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여자스타 투표를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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