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유니스가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뉴스타 랭킹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신인 경쟁 속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글로벌 활동과 맞물린 상승세가 투표 결과로 이어진 모습이다.
유니스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4월 첫째 주 뉴스타 랭킹 투표에서 16만 5352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코르티스는 14만 117표를 얻으며 2위를 기록했고, 올아워즈가 3만 3000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주 연속 1위라는 결과는 팬덤의 꾸준한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다. 경쟁이 치열한 루키 시장에서 연속 기록을 이어가며 유니스의 성장 가능성과 팬층 확대 흐름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실제 활동 반경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동시에, 최근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여기에 일본 도쿄 팬미팅까지 이어가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와 누적 투표수에 따라 다양한 전광판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5주 연속 1위(누적 250만 표 이상) 달성 시 용산 아이파크몰 미디어월 광고, 10주 연속 1위(누적 500만 표 이상) 달성 시 홍대 M스크린 광고가 진행된다. 또한 누적 투표수 기준으로 여의도 유진빌딩, 홍대 미래프라자, 왕십리 가로형 전광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뉴스타 랭킹은 2023년 이후 데뷔한 신인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로, 팬들의 참여를 통해 차세대 K-팝 주자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니스는 안정적인 순위 유지와 함께 존재감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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