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5월 11일 컴백…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


28일 수록곡 'Crescendo' 뮤직비디오 선공개

그룹 엔믹스(NMIXX)가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20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모습.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5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오는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엔믹스는 오는 21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3D 앨범 프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컴백 2주 전인 28일에는 수록곡 'Crescendo(크레센도)'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컴백 당일인 5월 11일 오후 4시 40분에는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같은 날 오후 6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과 함께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그뿐만 아니라 엔믹스는 4월 24일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 T1 홈그라운드'의 전야제인 '이브 페스타'에 참석해 신보 수록곡 'Superior(수페리어)'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엔믹스는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앞서 엔믹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100, 일간, 주간,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음악 방송 10관왕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최한 데뷔 첫 월드 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은 인천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유럽과 북미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에는 K팝 그룹 최초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엔믹스의 'Heavy Serenade'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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