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속 지원을 통해 외식업계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애슐리퀸즈의 장애인 고용 인원은 149명으로 전년 동기(111명) 대비 34% 증가했다.
특히 전체 장애인 근로자의 75%를 중증 장애인으로 채용했다.
이랜드이츠는 단순 고용 규모 확대를 넘어 실제 일자리 기회가 더 필요한 대상에 대한 채용을 확대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단순 채용을 넘어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파트타임 정규직 특별 전환제도'도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약 35명이 2년 이상 근무 중이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5년 이상 장기근속자 10명을 포함한 총 64명에게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을 숫자로만 접근하지 않고, 현장에서 오래 함께 일할 수 있는 고용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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