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순수함을 강조한 사진들로 신보에 담은 감성을 예고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팀 공식 소셜 미디어에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레지디)' 콤팩트 버전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 'HUSH(허시)'를 게재했다. 제목처럼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사진 총 21장이 담겼다.
사진은 특유의 깨끗한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감성이 느껴진다. 멤버들은 하얀 공간 속 베개와 포근한 이불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짙어진 눈빛과 나른한 태도로 순수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HUSH'를 시작으로 14일 'BLUSH(블러시)', 15일 'RUSH(러시)' 등 신보 콤팩트 버전의 오피셜 포토 3종이 순차 공개된다. 앞서 선보인 'LOVE GUIDE(러브 가이드)', 'FINAL MOVE(파이널 무브)' 버전의 메인 포토에 이어 콤팩트 버전까지 TWS가 선사할 다채로운 비주얼에 기대가 모인다.
TWS는 오피셜 포토뿐만 아니라 신보 수록곡의 사운드를 엿볼 수 있는 힌트도 차례로 꺼내놓고 있다. 14일 공개된 트랙 샘플러 경민 편은 귓가를 맴도는 이지리스닝 멜로디로 팬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TWS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앨범명은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가는 TWS의 새로운 이야기를 의미한다. 청춘 에너지를 가득 품은 채,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청량한 로맨스가 가득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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