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6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뜬다…데뷔일 맞물린 공연


29일 NOL 티켓서 팬클럽 선예매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 슈가 지민 뷔 진 RM 제이홉(왼쪽부터)이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ARIRANG을 개최한다. 사진은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이 수상 소감을 말하는 모습. /더팩트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기념일에 부산에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3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의 상세 공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이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는 것은 지난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옛 투 컴' 인 부산)'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이곳은 멤버들의 입대 전 마지막 단체 콘서트가 열린 장소인 데다 공연 둘째 날인 6월 13일이 팀의 데뷔일과 맞물려 더욱 뜻깊다.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30일 오후 8시 시작된다. 또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과 라이브 뷰잉도 함께 진행되며 관련 세부 안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4월 17~18일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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