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5월 12일까지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의 캐릭터 디자인 공모를 진행한다.
13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공모에는 각 개인당 3개의 캐릭터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보드, 정면·측면·후면 다각도 전환 모습, 응용 동작 5종 이상과 굿즈 목업 등을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와 내부 회의를 거쳐 선정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 작품은 탈락 처리되고 수상자는 일러스트레이터 AI 원본 파일과 추가 동작, 가이드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대상은 500만 원, 최우수상은 200만 원, 장려상은 1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우드소싱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공모는 상생과 신뢰의 가치를 담은 배달특급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로, 따뜻함과 친근함, 확장성 있는 이미지를 찾는다"며 "선정된 캐릭터로 골목상권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공모전과 더불어 지역 축제에서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념해 양평 소비자 대상 '더하기 2000원' 앱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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