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성남=김양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달님놀이터'를 5곳에 추가 설치, 총 16곳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님달님놀이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해님달님놀이터는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에 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해님달님놀이터는 △은행점(은행제3어린이집) △단대점(단대어린이집) △복정점(복정2어린이집) △도촌점(도촌어린이집) △정자점(한솔어린이집) 등 5곳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다.
해님달님놀이터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면 시간당 1000원에 해님달님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님달님놀이터 이용을 원하는 어린이 부모는 예약시스템을 통해 희망일 2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당일 이용 신청하려면 지점별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부모님들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해님달님놀이터를 점차 늘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운영 중인 해님달님놀이터는 △양지점(양지동행정복지센터) △중앙점(중앙동어린이집) △수내점(수내동어린이집) △여수점(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판교점(판교어린이집) △삼평점(삼평어린이집) △성남점(성남동주미자치센터) △위례점(위례어울림어린이집) △서현점(서현2어린이집) △이매점(이매동어린이집) △신흥점(신흥제2어린이집) 등 1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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