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상점가상인회,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전달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상점가상인회가 10일 문평동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대덕구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기성 송촌동 상점가상인회 사무국장, 정상목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 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가 지난 10일 문평동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특히 상인회 회원들은 고유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를 통해 화재 피해자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상목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 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이웃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힘든 상황에 놓였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을 모았다"며 "정성껏 모은 성금이 피해자분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는 성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사회 나눔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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