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으로 승리 위해!' 박주민·전현희와 손 맞잡은 정원오 [TF사진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후보(가운데)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함께 경쟁했던 박주민(오른쪽)·전현희 의원을 만나 환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후보(가운데)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함께 경쟁했던 박주민(오른쪽)·전현희 의원을 만나 환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7~9일 권리당원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더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됐다. 선관위는 규정에 따라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제37대 성동구청장 당선을 시작으로 '3선에 구청장'에 오른 정 후보는 지난해 이 대통령이 '일 잘하는 사람'으로 지목하면서 이른바 '명픽' 서울시장 후보로 부상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누가 시장이 되느냐가 아니라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먼저 챙기는 책임 있는 서울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 성과로 답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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