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서부발전은 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청년자립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지난해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21명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5명이 취업하고 2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다.
취업 분야에서는 협력 중소기업 10개사와 연계해 인턴십과 취업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창업 분야에서는 팀당 최대 2000만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자문위원단은 멘토링과 토크콘서트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사회 정착을 도왔다.
성과공유회는 사업 영상 시청과 참여 청년 발표, 참여기업 및 자문위원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자립준비청년 10명, 참여기업·자문위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2024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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