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이천시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한 개최지 공모에 단독 신청한 이천시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단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천시는 지난달 17일 현장실사에서 대회 개최 경험과 공공체육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춰 개최지로 최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는 최근 제1차 회의에서 위원 만장일치로 이천시를 대회 개최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모두 4개 대회를 차례로 연다.
박래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20만 경기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와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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