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면세점은 필리핀 관광부, 세부퍼시픽항공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필리핀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국인 관광객 대상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열렸으며,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과 버나뎃 테레즈 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 얼윈 페르난데스 발라네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 강혁신 세부퍼시픽항공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여행객의 필리핀 관광을 도모하면서 차별화된 면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기념해 필리핀 관광부, 세부퍼시픽항공와 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필리핀 관광 활성화는 물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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