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금산인삼FC가 서산파이오니아FC와 '충남 더비'로 맞붙는다.
금산인삼FC는 오는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서산파이오니아FC를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충남 지역을 연고로 한 두 팀의 맞대결로, 지역 자존심이 걸린 '충남 더비'가 이뤄졌다.
특히 2026시즌 K4리그에 나란히 창단팀으로 참가한 양 팀의 첫 맞대결로, 신생팀 특유의 패기와 역동적인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인삼FC는 현재 2승 2무(승점 8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홈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반면, 서산파이오니아FC는 1승 3패(승점 3점)로 시즌 초반 적응 과정을 겪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같은 해 리그에 합류한 팀과의 맞대결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선수들이 홈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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