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을 위해 신흥선원에서 운영하는 '산사에서 힐링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통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산사에서 힐링하기'는 신흥선원 보물을 활용한 원데이(One-Day) 산사 체험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1차로 4월 회차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신흥선원 요사채에서 △단청 체험 △전통 다례 체험 △‘예념미타도량참법’ 강의 △산사 명상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산사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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