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조성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일본 수출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5월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특히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세포동종진피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홍보함으로써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GC녹십자웰빙은 인체 태반을 원료로 만든 라이넥을 시장에 성공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