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대책 시행


사옥 냉난방 단축 및 소등 정례화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

영원무역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차량 5부제 등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 /영원무역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영원무역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부터 명동, 만리동, 성남 사옥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 4대 실행계획'을 본격 가동하며 기후 위기 대응에 나선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차량 5부제 실시 △중식 시간 및 비업무 공간 소등 △냉·난방 가동 스케줄 단축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 등이다.

이에 따라 사옥 출입 차량 제안은 물론, 냉난방 가동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30분 단축 운영한다.

점심시간 사무공간 전면 소등과 비사무공간 조명 50% 감축도 병행한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이 기후 위기를 되돌아보는 취지"라며 "에너지 절약 문화를 더욱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ccbb@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