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청년 주거비·다자녀 대학생 지원 접수


청년 월 최대 29만 원 주거비…세 자녀 이상 대학생 최대 100만 원 지급

서천군청 전경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청년 주거비와 다자녀 가정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중순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전세 또는 월세 거주자와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는 보증금 5000만 원 이하·월세 60만 원 이하, 전세는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한해 지원된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이후 3개월이 지나야 하며, 주택 매매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 건에 한정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5만원에서 최대 29만원까지,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과 서천사랑장학회는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지원금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다자녀 가정의 대학생이다. 신입생은 1학기 100만 원, 재학생은 학기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첫째 자녀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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