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경기도의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1그룹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경기도지사 표창과 25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과 제도 개선 △입상과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각종 특수 시책 추진과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협업체계 구축이 3년 연속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자체평가 △세입증대(누락세원 발굴) 종합대책 추진과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멘토링 △납부편의시책 홍보물 제작 배부 등을 추진했다.
이광훈 시 재정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의 모든 부서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세수 증대 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체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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