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이븐 출신 유승언이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함께 5인조로 데뷔한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3일 <더팩트>에 "YH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에 이어 유승언이 최종 합류해 총 5인으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유승언은 지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당시 독특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최종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프로그램 종료 후 파생 그룹인 이븐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 1월 이븐이 젤리피쉬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정규 그룹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유승언은 원 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하게 됐다.
YH엔터테인먼트가 준비 중인 신인 보이그룹은 벌써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보이즈 플래닛'의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주축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기 때문. 여기에 유승언까지 합류하며 보컬을 강화했다.
멤버 구성을 마친 YH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은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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