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주거취약계층에 2억원 규모 건자재 지원


200호 내외 노후주택 개선 추진 

KCC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한다. 한 노후주택이 새뜰마을사업으로 창호를 교체하고 옥상 방수 작업을 했다. /KCC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는 주거 취약 계층의 노후주택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억원 규모의 건자재를 지원한다.

KCC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한다. 지난해까지 누적 1325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KCC는 2018년부터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9년째 지원을 이어오며,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CC는 지난해 총 221세대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약 2억원 규모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내외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

KCC 관계자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자사의 건축자재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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