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봉도서 '시민소통시장실' 운영…도서지역 현안 점검


생활·교통 등 주민 의견 청취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인천시가 2일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인 시민소통시장실을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서 열고 도서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시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2일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인 '시민소통시장실'을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서 열고 도서지역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소통시장실’은 도서지역인 북도면 장봉도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 앞서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장봉대교 예정부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시의원(신영희), 옹진군 부군수, 시·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생활여건과 관련된 기반시설과 교통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속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장봉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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