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은혜 기자]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은 자동차 썬팅 전문 기업 티비테크애드와 '내 차 썬팅 교체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 썬팅 필름은 자외선과 열,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성능이 저하되는 소모품이다. 이에 관리가 필요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썬팅을 장기간 사용하는 장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붕붕마켓은 이러한 소비자 인식 공백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먼저 22만원·33만원·66만원 3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정찰제를 도입했다. 타사에서 일반적으로 약 5만~10만원 별도 발생하는 기존 썬팅 제거 비용을 전액 포함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전면·측면·후면을 포함한 전체 시공으로 완결형 서비스를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과정을 단순화했다.
비회원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웹에서 즉시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붕붕마켓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운전자가 접근 가능하다.
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썬팅은 타이어처럼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지고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임에도 한 번 시공하면 폐차 때까지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여전히 많다"며 "차도 사람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